휴.. 연작하게 될줄 몰랐네요 ㅎㅎ

지민이도 그렇고 우리 아이들도 수업종이 울리지 않았는데 벌써 나와서 교실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의욕 넘치는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께서도 열심히 수업을 시작하셨어요~

 

 

윤서야 너는 이번 수업 교실이 어디니?

 

 

 

 

 선생님 따라오시면 알아요~ 

 

 

 

 

 

윤서가 제일 마지막으로 교실에 들어갔는데 그때까지도  종이 치지 않았어요~

 

 

 

 

 

 

 

수업 종도 안쳤는데 벌써 공부를 열심히 시작하네요~

 

 

 

 

 

 

 

 

옆반에서 시우가 친구를 찾고 있어요~

 

 

 

시우는 거호와 함께 클래스E 룸으로 이동했어요 ~

 

 

 

 

 

 

 

그래서 시우를 따라가던 중에 혜미, 채린, 혜인이를 만났지요~

책을 가지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찰칵~

 

 

 

 

 

 

 

 

 

규리가 늦게 나온 혜인이에게 우산을 씌여주며 같이 수업 교실로 향하네요 ^^

듬직한 언니죠?

 

 

 

 

 

 

 

이렇게 비오는 토요일 밤늦게까지 우리아이들의 열공 의지는 식을 줄 몰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