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수업이 끝나면 수영장에서 놀 수 있어요!!!

뒤에 보이는 흰색 건물이 그룹수업(2층) 하는 곳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그룹수업을 위해 수영장 옆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니

항상 수영장 들어가고 싶어하죠^^

 

 

 1:1 수업을 진행하는 본 건물 1층에는 필자캠프의 교무실이 있어요.

 

 

 

이렇게 오피스 안에서 창 밖으로 우리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을 항상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항~~상 저희 선생님들이 지켜 보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수영장 물은 특별관리 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수영 시간 전까지 물 정화장치를 돌려서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죠^^

어때요? 물이 굉장히 깨끗하죠?!

 

다음번에는 수영장 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더 자세하게 포스팅 할께요 ^^

 

 

 

은우와 채린이는 수영장을 찾는 단골 아이들 입니다.

 

 

 

 

일단 오면 은우는 이렇게 하늘을 날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버블코너에서 물장난도 치구요^^

 

 

 

혜미는 장난끼가 많은 아이 입니다.

오늘은 윤수한테 장난을 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ㅋㅋ 우리 대호가 배꼽인사를 하네요~~

저 위치는 수영장의 다이빙 포인트 랍니다.

 

 

 

 

 

 

 

 

날아라 은우!!!

네... 저런 다이빙 자세.. 처음 봤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금메달감이네요ㅋㅋ

 

 

 

 

 

수영시간이 끝나갈 무렵부터는 지친 아이들에게

 버블코너는 휴식처가 됩니다 ㅎㅎ

 

 

 

오늘은 수영을 쉬고 싶다는 지민이는

저렇게 계단에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어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들어오라고 부르는데도 저 위치가 좋은지 안 오네요 ㅎㅎ

 

 

[ 죄송합니다. 저희가 빨리빨리 포스팅 하고싶은데 현지 인터넷 사정이 며칠동안 너무 안좋습니다.

최대한 빨리, 어떻게든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너그럽게 기다려주시면 우리 아이들 좋은 사진을 최선을 다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ㅜㅜ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