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시작의 하이라이트! 자기소개하기~!

 

다들 처음 만나고 선생님들과도 처음만났으니 어색함을 뒤로하고 친해지기하기 위해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처음만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춤도 추고 소개도 했습니다!

 

 

 

 

 

새로온 여러분을 위해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춤도 추고 반겨주셨습니다^^!

 

 

참고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아침마다 잠에서 탈출하기 위한 바로 그 춤 인거죠~

 

 

 

자 같이 해야 되겠죠?

 

 

 

 

 

 

 

 

 

 

자 적극적으로 나서봐요~

 

 

 

춤이 끝나고 선생님들 자기 소개를 했어요~

 

 

그러고 보니 이번 캠프에는 남자 선생님이 한분 더 늘었어요~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가르치실분입니다~

 

 

 

 

 

 

 

 

 

 

 

자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 자기소개를 해야겠죠?

 

막내 시형이!  시우동생 시형이도 함께 왔습니다~!

가장 귀여움을 차지하는 시형이!!

 

 

 

 

 

 

 

 

 

한국어로 소개하는걸까요?

 

 

 

 

 

 

 

 

 

아니에요~ 바로 영어로 소개했습니다~ ^^

 

 

 

 

 

 

영어 소개 못해도 되요~ 안되면 웃으면 되요~

 

 

 

 

우린 영어공부하러 온 거 잖아요?^^

 

 

 

 

 

 

대호는 이번에 스테이크를 좋아한다고 말을 안했어요!!

 

 

 

 

 

 

 

 

 

 시우가 자기소개를 했는데,

전에 공부한 보람이 있나봐요~

자신있게 자기소개를 했어요!

 

 

 

 

 

 

그러고 보니 호준이는 리바이 선생님보다 키가 커요 +ㅅ+

 

 

 

 

 

 

 

 

 

 

 

 

 

 

 

 

 

 

 

이렇게 자기소개를 끝나고 오전에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팀을 나눠서 선생님과 함께

팝송을 배우로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