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승현이와 혜인이가

  

할머님과 함께 활짝 웃고있네요^^

  

장기자랑이 끝난 후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 하며

  

말동무가 되어드렸답니다 ^^

  

  

할머니는 혜인이가

  

귀엽고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답니다 ^^

  

  

매사에 적극적인 승현이는

  

아마 오늘 모든 할머님들과 친해졌을 껄요? ㅎㅎ

  

  

영훈이는 이 낮선경험이

  

썩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

  

  

한 할머님이 대호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짜라빠빠 앵콜을 부탁합니다 ^^

  

  

팬을 위한 대호의 즉석공연~ ㅎㅎ

  

오힛 오힛!~

  

  

소연이 참 이쁘죠^^

  

양로원에서 계속 밝은 표정으로

  

어르신들과 수다를 ^^

  

  

밝고 명랑한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인아는 할머니 곁에 콕! 붙어서 ^^

  

서로 말은 안통하지만

  

애교를 많이 부려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