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2주차 ! 우리아이들은 정말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당 ^^

 

처음에 낮선영어환경에 당황했었지만

 

이젠 여유롭습니다. 

 

 

 

수업 중 활짝 웃는

 

지혜의 미소는 정말 원더풀!!

 

 

혜인이도 여유롭게 말하고 문제풀고 대화하고~ 익숙해졌구요^^

 

 

민서는 모르는내용 절대 그냥지나치지 않고

 

게속 질문하면서 굉장히 자기주도적으로 수업을 하구용^^( 카리스마 있습니다)

 

 

용운이는 적절한 제스쳐 조합해 가며

 

멋지게 영어를 구사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진기와 문경이의 그룹수업 시간이네용^^

 

원어민튜터와 즐겁고 여유있게 수업중이네요^^ 

 

 

지영이는 여전히 차분하고 침착하게

 

정확히 짚어가며 수업중이구요^^

 

 

효빈이와 유선이는 요즘 영단어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

 

즐겁기도하고 어휘력을 늘리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게임이죠^^

 

캠프수업에 잘 적응해주고 있는 아이들 너무 대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