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과 수업사이 10분정도의 짜투리시간에 아이들이 자주 찾는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필자라운지' 랍니다 ^^ 휴게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문을 열면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있고

 

 공부에 지친 몸을 뒹굴리고 있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대형 TV가 설치되어있구요^^

 

귀여운 만두쇼파도 있습니다 ^^

 

 

 

 

좋아하는 보드게임도 비치 해 두었는데요^^

 

젠가, 체스, 브루마블 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ㅎㅎ 늘 이런풍경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몰릴때면

 

이렇게 약간 병목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ㅎㅎ

 

 

 

여아들이 브루마블 게임 중입니다 ㅎㅎ

 

부동산 투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하지요 ㅎㅎ

 

 

은율이 자세나오는데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죠?

 

 

 

다현이와 인아도 너무 진지하게?! ^^

 

게임을 하고 있네요^^

 

쉬는시간 끝나면, 하던 게임은 어떻게하냐구요? ㅎㅎ

 

그야 다음쉬는시간에 이어서 하는거지요^^  

 

 

 

 

게임을 하다가도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이 나오면

 

아이들은 바로 TV로 집중한답니다 ㅎㅎ

 

 

 

필자캠프에서는  10 여분의 짧은 쉬는시간도 이렇게 알차고 즐겁게 보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