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에스엠 몰에서 입양한 쥐순이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공부하는 올리비아~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갈때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라고 쥐순이가 말하는 듯 하네요~

 

중간에 있는 이 친구는 누구???

 

또래 아이들보다 덩치가 큰 프랭크가 자발적(?) 감독이 되어서 수학수업을 하고 있네요~

 

하루에 10시간이 넘게 공부를 하려다 보니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대일 수업 선생님과 세심한 수학수업 선생님의 케어에 쑥쑥 실력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룹수업도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군요~~~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단어 시험장~아휴~힘들었다~는 표정의 데릭이군요~ㅎㅎ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니~오늘도 푹 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