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
필자를 통해 남편이 3년전에 세부로 2번 갔다 왔고, |
|
일단 cij는 콘도를 빌려 쓰고 있어서 시설이 좋아요. |
|
필리핀에 혼자 지내다 보면 어떡해 될지 모르는 |
|
타유학원은 현지케어시스템이 없잖아요, 필자를 |
|
제가 다녔던 곳은 CIJ 어학원인데요~ CIJ 어학원 같은 경우 필자 라운지랑 걸어서 5분 거리라서 너무 편안하게 자주 이용을 했습니다. 작은 규모라서 체계적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가보니 잘되어 있어 저는 좋았습니다. 필자 라운지의 편의시설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거에 많은 분들이 필자닷컴을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필자닷컴을 선택한 것은 진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고민 마시고 필자를 선택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필자라욵비에는 매주 액티비티도 있고, 즐길 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