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부산 사무실을 2달에 한번 그러니깐 총 2번이나 갔다 갔다온 김주환입니다.

사무실을 갔다오고 시간이 없어 글 못쓰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1. 방문 사무실 : 부산

2. 방문 일시 : 6월27일 오전 11시쯤, 9월3일 오후4시쯤에 갔었지요.

3. 사무실 분위기 : 처음갔을 때도 그렇고 2번째갔을때(오티참가겸)도 그랬지만 들어서자 마자 웃으면서 저를 맞아주셨구요. 무엇때문에 왔는지 물어보고 친절히 자리까지 안내해 주시고 덥다고 음료까지 내 주시는 센스! 더웠는데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2번째 갔을땐 오티라 던킨이랑 콜라도 주더라구요~ㅋ

4. 상담 후 기억에 남는점 : 진짜 필리핀 간다고 생각을 하고 막상 저혼자 계획을 세우고 뭔가를 시작할려니 막막하게 짝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어학원을 통해서 가면 쉽고 편하게 간다고해서 무작정 인터넷을 뒤져 필자를 발견하게되었고 집이 경주라 부산까지 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외를 나가는거고 '필자홈피에서 말하는 만큼 잘해주까?'라는 반심반의한 맘으로 가게되었고 거기서 김혜경대리님을 뵙게 되었고 하나하나 섬세히 잘 가르쳐주시더구요~ 이건 솔직히 직접방문한거니깐 대부분 다 같을꺼구요. 여기서 제가 더 기억에 남는것은 솔직히 잘 모르는입장에서 한번듣고는 잘 이해가 안가잖아요. 그래서 거리가 가까우면 모를까 멀어서 상담이후에도 자주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그때마다 대충알려주실법도 한데  하나하나 친절히 가르쳐주셨고 그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5. 친절 도우미 : 김혜경 대리님~! 이제 출국이 얼마안남아 종종 전화드리는데 아직도 친절하고 자세히 잘 설명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6. 필자에게 하고싶은 말 : 연수머니도 그렇고 여러가지 혜택상품이 많아서 정말 좋네요~

제가 무사히 필리핀을 갔다와 기회가 된다면 친구도 추천해서 가라고 할만큼 괜찮네요~

지금처럼 변함없는 친절과 정성으로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