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근처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보통 사람들은 샌프란시스코에 갔을때 요세미티를 같이가는데, 우리는 로스엔젤러스에서

다시 샌프란으로 가는길에 요세미티에 들렸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days inn이라고 체인인데

거기주인아주머니가 뜻밖에도 한국인이었다. 그리고 날씨가 겨울인지라 눈이 많이 내려서

렌트카에 체인을 달아야지만 국립공원인 요세미티안에 들어갈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일정 부분은 다 볼수는 없지만 개방한곳을 보기위해서라도 체인을 가지고만 있어야했다

우리는 가는길에 체인을 사고 입구에 갔는게 입구의 티켓끊는 사람은 체인이 필요없다고 5분전에

풀렸다면서 그러는 거였다 -ㅅ- 우린다시 산데까지 돌아가서 한30분정도?? 암튼 환불을 하고

그주인 아저씨가 너희들 이까지 다시 돌아왔냐면서? 신기한듯 물었다 ㅋㅋ 암튼 그렇게 들어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정말 환상의 자연풍경을 가지고 있었고 흰눈이 뒤덮여서 너무나도 이뻤다

그런데 거기가 산인지라 해가 더 빨리지는 경향이 있었 우린 지체할수 없었다.

한참을 보다가 문뜩 언니가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다는 말을 했다 ㅋㅋㅋ 그렇기도 하고

일달 국립공원이다 보니, 그런 자연풍경은 다듯 비슷비슷하고 제일 멋진 절정을 볼수 있는곳은

눈으로 인해 못들어가게 막아나서 그주위만 잽싸게 보고 나오야만 했다 . 추운날씨에

참많은 사람들이 차를 들고 놀러왔던데, 요세미티가 인도말로 와!곰이다! 란 뜻이다

그만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곰이 많이 살고 유명한다고, 가끔씩 도로에도 나온다는데 우린 보지 못했다

기념품파는데는 거의가 곰을 중심으로 해서 많들어져 있었고 암튼, 그렇게 마지막 요세미티까지 일정을 끝내고

우린 다시 샌프란 시스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