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비 식구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짝짝짝..

 

어찌나 라운지 좋다고 해주시는지

기분이 다 좋아지셔서

 

이벤트 뭐할지도 상의하고..

ㅎㅎㅎ

 

 

나란히 필자티 받아가셨고요

쎄라비 연수일기도 쓰기로 하셔쒜요~~

 

후후후-

 

 

발렌타인(발냄새)양이...

 

지 세상인줄알고 어찌나 설치고

물려그러고 으르렁 거리는 똥깨인지..

 

목줄 매었습니다...

 

아주 얌전하죠?

오호호호호-

 

 

목줄 한번만 끌러주세요-

소변 마려워요...

 

라고 이제 착하게 말합니다...

 

으하하하하하...

 

그런데 결국 헬퍼 비키님에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Windchimes 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 세부입니다만

바람도 불고 있어요

 

요즘들어 부쩍 아름다운 소리를 많이 내네요

 

 

CIA 정애림씨가 들고와주신 SS 김주환씨 전자사전

결국

김주환씨는 못만나고 왔지만

잘 전달 받으셨지요?

 

 

박창준씨

같은날 오신 필자식구 이선미씨..

선미씨를 제가 이번주에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빤쭈 빨아놧어요~ 돌아와요...

(-_-);; 이거아닌가?

 

반가웠어요..

창준씨 앉혀놓고 기존 펠라의 필자 식구들하고

수다 많이 ..나눴는데 -_-;;

열심히 들어주시고 ㅋㅋ

 

 

같이 수다떤 사람중에 하나 쏭-

곧 갑니다

 

지겨움에 몸부림 치다가 앞머리 브릿치 넣엇떼요

갱매도

따라 넣을껍니다

 

지루함 탈출!!

 

 

최홍대씨와 민지씨

갑자기 만나게 되었는데

 

뭉청 반가웠어요

어케 라운지 왜 안오세요 (T_T)

 

 

쎄라비의 새로온 학생분들과

저 뒤에 브이 하고 있는

 

현재 쎄라비 최고 장기학생..

전화하면 전화 안받는 학생..

학교 말고 딴데서 자주 만나는 학생..

 

새로온 학생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샤해용~~

 

 

"영어이름이 뭐에요?"

 

"... 그걸 왜 알려드려야 해요? "

 

정-말 오랫만에 만난 재미난 학상님 최형진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국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까지 먹었답니다

 

으하하하하하-

연수일기!연수일기!연수일기!

 

 

펠라에서 고기 궈먹는다고 오셨는데

숯이 분명 문제가 있었을꺼에요

 

암요암요

 

한 한시간 걸려서 불이 붙었어요-

 

그래도 오랫만이라 재미나데

 

 

곧 떠나는 학상들

마무리 즐겁게 하고 가시용~~~

 

가기전에 들리시용~~

 

 

박성한님

무료필자호텔 이용하셨습니다-

 

학교에서 또 뵈었는데

시간되시거들랑 종종 들려주세요~~

 

 

ㅇ ㅏ-

그럼

 

다음이야기에서 또 뵈용...

다음편에서는 라운지 새 식구 필리핀 선생님 아이자 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