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자넷&로이 입니다~~
저희는 3개월 연수 매우 보람있게 잘 보내고 지금은 서울서 설 맞이 준비중이랍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와서 필자 라운지 방문하는 낙으로다가 ^^재밋게 잘 보냇구여~

삼겹살파뤼~
김밥파뤼~
닭도리탕파뤼~~~

모두 넘넘 고향 맛 나는 즐거운 파티였구여.

사실은 라운지 이벤트데이  밥먹으러 갔어여ㅡ.ㅡ;; 하하~~~
넘넘 맛나서....

지금은 호주행 서서히 준비 하고 있구여 (이매님 자리 잘 잡고있어여^^)
(갱매님 ~~~저희 호주 결국준비해여^^)

 한국들어온지 1주일여~
한국 좀 춥네여^^

다름아니라 진심으로 저희  부부 살펴주신 필자라운지 갱 ~!매니져 님께 감사의 말 드리고 싶네요.
필자호텔~!
묵는동안 너무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더랍니다.

저희 경우엔 연수후 세부로 부모 님을 보라카이로 모시느라 필자호텔서 하루 정말 요긴히 잘 묵었더랬구여~
 
그 이후에도 신세를 지게된 필자호텔.
정말 집 같은 느낌이었달까?

감사했었습니다.
갱~!매니~져~!!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새해복 많이 많으시구여~^^
 인연되면 어디서든 또 부딪히죠^^

새해엔 그대가 쌓은 덕 만큼 복 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