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은 필자 호텔 예약부 만땅!!!!  

 

두팀씩 숙박을 했었더랬죠

싼과 찰스 그리고 미진이-

 

기존부터 라운지에서 여러번 봤던 사이라서

라운지 숙박하면서 같이 스쿠버 다이빙도 다녀오고~

 

 

미진이 호주로 출국하는날

학원방문한다고

정신없었떤 매니저들을 대신해서..

 

싼과 찰스가 피자를 쐈습니다..

캬악-

 

 

그러다가..

ㅈ ㅏ-

 

이것은 라운지 창고에 있던 침대 틀 입니다-

라운지 숙박자 싼.찰스 데리고

 

청소 시작합니다 ㅋㅋ

 

 

다들 뽕뽕 묻혀서 오래된 때 벗기고..

ㅋㅋㅋㅋㅋ

 

 

스쿠버 다이빙 말고는 재밌는게 없다던 싼

 

침대 분해한다고 하고 난리난리-

ㅎㅎㅎㅎ

재밋었어요?

 

이날 이매니저는 마당에서 샤워했다죠

풉-

 

수고 많았어요 싼과 찰스~

 

 

그러다가

 

한국으로 가야하는 학상들과의 이별-

만나고 헤어지고의

끊임없는 반복입니다 세부 라운지~

 

 

정말-정말- 자주 왔던

CELI 식구들중에

최고봉..믹키가 한국으로 갔습니다

 

 

가기전에 저녁도 사주고..

(ㅠ_ㅠ)

..맨처음 ㅎ ㅔㅎ ㅔ~ 하는 웃음으로..

첫인사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현재 홍콩에 있는 군대 친구 해리와 믹키..

그동안 즐거웠고~

연락햐!!

 

 

그릏죠-

이렇게 새로운 만남도 잇는거죠

 

펠라의 세지씨 그리고 친구 알피(주드로의 그 알피..ㅋㅋ)

마사지 받으러 근처 왔다가

라운지 들려서는

 

전화 공짜니까 좋지 않아요?

국제전화 무료 혜택- 실컷 누리고 가셨습니다~

만나서 방가웠어요..

얘기도 즐거웠고..

 

자주 봐요!!

 

 

ㅇ ㅣ아름다운 모습은..

지난 주말-

라운지에 와서 공부를 하는 학상들

페더러와 정기씨-

 

..특별히..갱매니저가

문법 수업을-

문제도 내보고...

...시간 빨리 갑디다...

 

ㅋㅋ 중간 점검 하러 오세요!!

 

 

짜자아아아안-

라운지에

알록달록 폭신폭신한 슬리퍼가 생겼습니다

 

절대..바닥이 더러워서는 아니지만..

...이쁘니까 많이 신어주세요!!!!

 

 

조금 있으면 호주 정모 시작인데

비가 엄청 오네요-

 

오시는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