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lla에서 공부를 열심히하려고 애쓰고 있는 Philip... 이라고 합니다.

10월13일에 먹었던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  ( 필자를 지키고 계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해요...꾸벅...)

솔직히 저는 필자를 통해 필리핀을 오지는 않았지만 매치누님의 소개로 필자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직원분들을 보면서 아~~ 여기도 내몸 하나 뉘일때는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저희 배치들의 바베큐(삼겹살) 파티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필자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솔직히 배치들끼리 마음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그날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

다. 그리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Love actually도 아주아주 고화질 디뷔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

다. 복받으실거여요~~ ㅋㅋ

그리고 필자에서 두팔걷고 저희를 도와주셨던 스텝누님(??)들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시면 답글달아주세요~

제가 쏘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모두들 안녕히계세요~~ ^^